치료프로그램

서울대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

약물치료

약물치료는 증상에 따라, 질환에 따라, 시기에 따라 전문의의 권고대로 적절한 약물을 사용하면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현대 정신의학은 뇌신경과학 및 유전학 등의 비약적인 발달과 함께 정신과적 질환에 대해 많은 연구결과들이 누적되어 왔으며, 이를 치료에 적용시킨 약물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생물학적 치료가 주가 되는 당뇨병 등의 신체질환처럼 약물치료는 현대 정신과적 질환의 치료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신과적 질환이 뇌의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및 유전적 원인 등 다양한 생물학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연구되었기 때문입니다.
  • 사진1
  • 사진2
  • 사진3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이 뇌의 여러 부위에서 여러 뇌신경 수용체 간에 상호작용하는데, 정신과적 질환이 발생하면 이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주로 이 부분을 정상화시키고 조율하는 것을 목표로 정신과적 약물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실제 임상에서 투약을 하면 투약하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의 효과와 그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바르게 복용하는 것은 정신과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 정신과 약물은 종류도 적고 부작용이 많은 측면이 있었으나, 현대 정신의학에서는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약물이 많이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우려되는 부작용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하면서 약의 종류 및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